환각 물질인 초산에틸을 함유한 손톱 화장용 장난감에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네일아트 비즈세트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전량 수거, 파기된다.이 제품은 매니큐어와 아크릴, 인조 손톱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찰은 최근 어린이들에게 구토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장난감이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단속 수사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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