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이현화 기자] 건국대는 '제2기 닥터(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 학생 탐방단이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12박13일 동안 영국,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 역사탐방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 정 해외탐방프로그램’은 정건수 건국대 총동문회장(대득스틸 회장)이 학생들의 해외 경험 확대를 위해 매년 1억 원을 기탁해 이뤄지고 있으며 올 여름방학 2기 학생 20명이 해외탐방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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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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