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박소연 기자]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회장 손제란)는 지난 10일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쌀 5말 분량의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행사가를 밀양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번째 맞이하는 송편나눔 행사에서 만든 송편은 밀양역을 이용객을 위한 송편 시식코너 운영과 읍면동 독거노인, 불우세대 550가구에 전했다.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매년 2회 밀양역에서 송편 및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 손제란 회장은 "송편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의 분위기를 돋우고 불우한 세대에 추석음식을 제공하는 보람도 있어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 맞이하는 송편나눔 행사에서 만든 송편은 밀양역을 이용객을 위한 송편 시식코너 운영과 읍면동 독거노인, 불우세대 550가구에 전했다.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매년 2회 밀양역에서 송편 및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 손제란 회장은 "송편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의 분위기를 돋우고 불우한 세대에 추석음식을 제공하는 보람도 있어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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