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이영준 기자] 박인비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로 2013 시즌을 마감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됐다. 박인비는 2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무려 33주 연속 1위를 지켰다.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 등으로 다승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휩쓸며 최고의 자리에 섰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준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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