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위건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박지성 선수가 올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박지성을 측면 미드필더 최고의 선수로 평가했다. 박지성과 함께 맨유의 발렌시아와 베르바토프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박지성은 지난 27일 위건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 0 대승을 이끌었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