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기자]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최원영 씨와 심이영 씨가 다음 달 28일 결혼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임신 15주차 속도위반도 인정했다.
최원영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어쩌면 순서가 바뀌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행복하고 떨리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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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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