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러를 저질렀다고 밝힌 무장단체 알마크디스가 외국인들에게 이집트를 떠나라고 한 마감시한이 20일로 끝나면서 추가 테러 가능성도 우려된다.
한편 필리핀 북부 유명관광지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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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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