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진정한 새 정치‘ 민생경제 챙기기
박 대통령, ‘진정한 새 정치‘ 민생경제 챙기기
  • 심은성
  • 승인 2014.03.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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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심은성 기자]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주에 2월 임시국회가 끝났는데 가장 시급했던 복지 3법이 처리되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며 진정한 새 정치는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정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부와 입법부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두 개의 수레바퀴이다. 정부와 국회가 같이 움직여야만 국가가 바른길로 나갈 수 있고, 국민들이 편안할 수 있다며 국회에서도 국민들의 기대와 걱정을 충분히 감안해서 복지 3법을 포함한 민생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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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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