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김명보 기자] 부부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부부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났다. 현지 언론과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낮 부부 2명이 한 피자 가게에서 혁명이 시작됐다고 외친 뒤 경관 2명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두 경관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다.부부는 인근의 한 쇼핑센터로 옮겨 또 총을 난사해 여성 1명이 숨졌다. 이들 부부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뒤 부인이 남편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보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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