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폭발물이 터지기 전 한 남자가 들어와 가방을 놓고 나갔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최근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테러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상태에서 테러가 일어남으로서 중국국민들은 테러공포가 가중되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혜지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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