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탈레반은 정부군이 탈레반 근거지와 지도부를 공격한 데 따른 보복이라며 이번 공격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탈레반 무장단체는 이틀 전에도 국제공항에 테러를 해 정부군과 탈레반 양측에서 30명 넘게 숨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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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연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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