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에서 지인들과 와인 한 잔을 마셨다고 진술했지만 면허 취소 수준으로 과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경찰은 다음 주쯤 노 씨를 소환해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몰다 경찰을 발견한 뒤 황급히 단속을 피해 골목으로 도주했지만 적발됐다.사진=노홍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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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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