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해들초, 천연조미료 ‘우리 맛들애’ 설 선물로 인기
[설특집]해들초, 천연조미료 ‘우리 맛들애’ 설 선물로 인기
  • 김명수
  • 승인 2015.01.2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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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상품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판매
[한국뉴스투데이 김명수 기자]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선물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과 관련된 선물들을 많이 주고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기능성 천연조미료, 약초 조미료 등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새롭게 부가되면서 관련 제품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들초(대표 엄익호)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서 톳, 홍삼, 흑마늘을 주원료로 다양한 건강식품을 제조해오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해들초의 제품은 회사의 대표 및 그 가족이 먹지 않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을 정도로 직업윤리를 강조해오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를 통해 착한 먹거리를 생산해오면서 많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들초(http://www.haedlecho.com)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톳 특유의 향과 비릿함을 제거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톳 음료(해초음료), 톳 천연조미료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해 오고 있다. 톳 관련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건강식품 기업이다.
해들초 '다봄 홍삼액'
다봄 홍삼액, 일반적인 추출액보다 사포닌 함량 높아

해들초는 다양한 건강식품 제품들이 있다. 먼저 다봄 홍삼액은 잔뿌리까지 그대로 붙어 있는 홍삼 한 뿌리를 유리병에 넣고 다려내어 소비자가 홍삼의 함량과 품질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가공한 홍삼제품이다.

시중의 홍삼액이나 홍삼가공식품은 대부분 홍삼의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사용되는 홍삼의 품질은 어떤지를 알 수 없다. 사용량은 단순히 고형분으로 표시할 뿐이다.

그러나 다봄 홍삼액은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홍삼의 함량과 품질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믿고 마실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철저하게 품질검사를 거친 제품만 사용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홍삼은 부위에 따라 사포닌의 종류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즉, 잔뿌리에 있는 사포닌과 몸통에 있는 사포닌의 종류가 다르다. 따라서 홍삼 1뿌리를 모두 먹어야 홍삼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탕기를 통해 홍삼을 추출할 때 사포닌이 절반 정도만 추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는 달리 다봄 홍삼액은 시간이 지날수록 병 내에 들어 있는 홍삼에서 잔존 사포닌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추출액보다 사포닌의 함량이 높다.

그래서 다봄 홍삼액 골드의 경우에는 사포닌의 함량이 g당 5.2218mg이다. 따라서 1병 750ml에는 3916mg 정도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이 회사가 제조하는 다봄 홍삼액골드는 피를 맑게 하는 작용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톳과 흑마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다봄 홍삼액은 100%홍삼만 사용된다. 1병 750ml은 8잔정도 나오므로 8일 정도 분량이다.

홍삼액을 진한 소주 등에 조금 섞으면 순하고 부드러운 홍삼주(홍삼칵테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명절에 특별한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다. 홍삼액을 다 드신 후 담금주용 술을 채워 놓을 수도 있다.

해들초 기능성 천연조미료 ‘우리 맛들애’

또 이 회사가 자랑하는 해들초의 천연조미료 ‘우리 맛들애’는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라 체내 나트륨 배출작용과 칼슘 및 아미노산의 보충을 자연재료를 통해 보충 가능하도록 만든 100%천연조미료이다.

더욱이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톳이 10%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즉, 우리 맛들애는 기능성 천연 조미료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의 나트륨 평균 섭취량은 권장량의 2.5배로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때문에 저 염식이 필요한데 짠맛에 길들여져 있는 상태에서 저 염을 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래서 식생활은 종전과 같더라도 체내 나트륨 축적이 방지되고 나트륨이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트륨 배출 원리는 세포 내 나트륨의 배출 작용을 하며, 나트륨과 상호 보완작용을 하는 칼륨이 100g 당 1200mg 이상 함유되어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과도한 칼륨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량의 칼륨을 섭취(1회 8g당 100mg 정도를 섭취)하도록 만든 것이다. 또, 인공적인 칼륨이 아니라 여러 가지 자연재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칼륨이기에 더욱 안전하다.

따라서 ‘천연조미료 우리 맛들애’를 각종 요리 특히, 국물요리나 라면 등에 첨가하여 먹으면 체내에 나트륨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죽염이나 토판염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칼륨 함량이 증가되고 나트륨 함량은 낮아 미네랄 밸런스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맛들애는 칼륨을 비롯한 칼슘 등의 미네랄 측면에서 토판염이나 죽염보다 함량이 월등히 높다. 순수 자연재료가 가지고 있는 미네랄이기에 더욱 안전하다.
해들초 천연조미료 '우리 맛들애'
국물요리 등의 각종 요리에 첨가하면 끝내준다.

먼저 우리 맛들애 멸치톳은 모든 재료를 국내산만 사용한다. 엑기스 분말 사용 없이 국산 자연재료를 건조, 분말화 하여 혼합한 100% 천연식품이다.

원재료는 멸치 30%, 톳 10%, 새우, 표고버섯 등의 자연재료이다. 국물요리나 죽 등의 각종 요리에 첨가하면 맛이 좋아지고 영양소가 풍부해진다. 아미노산 함량 25,000mg 이상, 칼슘 1,093mg(우유의 10배), 칼륨 1200mg 이상 들어있다.

또한 우리 맛들애 표고톳은 엑기스 분말 사용 없이 국산 자연재료를 건조, 분말화하여 혼합한 100% 천연식품(100%식물성)이다.

원재료는 표고버섯 46%, 톳 10%, 양파, 대파 등의 자연재료들을 사용한다. 국물요리나 죽 등의 각종 요리에 첨가하면 맛이 좋아지고 영양소가 풍부해짐. 피자 등에 뿌려 먹으면 맛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각종 무침요리에 첨가하면 좋다.

표고톳에는 아미노산 함량 8,000mg 이상, 칼슘 347mg(우유의 3.4배), 칼륨 1200mg 이상 들어 있다.

아울러 우리 맛들애 한우톳은 한우 추출물분말 외에는 국산 자연재료를 건조해 분말화하여 혼합한 식품이다. 원재료는 한우 추출물분말 32%, 톳 10%, 표고버섯, 양파, 대파 등의 자연재료를 사용했다. 국물요리나 죽 등의 각종 요리에 첨가하면 맛이 좋아지고 영양소가 풍부해진다. 한우톳에는 아미노산 함량 6,000mg 이상, 칼슘 360mg(우유의 3.6배), 칼륨 1200mg 이상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우리 맛들애 해물톳은 엑기스 분말 사용 없이 국산 자연재료를 건조해 분말화하여 혼합한 100% 천연식품이다. 원재료는 해물 65%, 톳 10%, 양파, 대파 등의 자연재료을 사용했다. 국물요리나 죽 등의 각종 요리에 첨가하면 맛이 좋아지고 영양소가 풍부해진다. 해물톳에는 아미노산 함량 8,000mg 이상, 칼슘 3156mg(우유의 31배), 칼륨 1200mg 이상 들어있다.

선물상품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판매

한편 해들초에서는 이번 명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명절선물세트 예약할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선물상품을 예약( 1.26~2.6일까지 시행)하면 최대 50%를 할인판매하고 상품은 2월 9~13까지 발송되는 시스템이다.

해들초에서는 기간이 조금 길지만 조기에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조기에 예약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해들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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