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조 회장은 “특별히 어수선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장바구니 운전자인 여성 주부들이 함께 나서서 전통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데 작지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앞으로 120만 한국부인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등 여성단체들이 앞장서서, 모두 다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에 동참하여 지역경제, 서민 풀뿌리 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전국 17개 시도지부별로 전통 재래시장 상인들과 각 지역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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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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