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감각이 담겨진 아시아 최초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에 선 세계적인 컬렉션에 참가한 탑 디자이너 이승진 프리미엄 웨딩 드레스로 완벽한 슬림라인의 입체패턴을 도비실크로 표현하여 신부의 라인을 감싸주며 흐르는 느낌으로 신부를 돋보이게 하였다는게 주변의 이야기다.
후배 모델들의 들러리들은 이승진 웨딩 애프터드레스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움을 런웨이로 연출하였고, 가수 10cm 보컬 권정열의 축가송 열창과 퍼포먼스가 돋보였으며 색다른 웨딩스타일로 신랑 신부와 하객의 시선과 감동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예식의 아름다움은 김씨스토리의 김영기 사진 작가가 담았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식 yssgucci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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