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부러진 화살'은 스크린을 확대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안성기, 문성근, 박원상 등이 출연한 '부러진 화살'은 지난 2007년 발생한 '석궁 테러' 사건을 다뤘다. 사법부에 대한 비판을 담은 '부러진 화살'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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