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서재경이 오는 27일 일반인과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서재경 소속사 티라미스이엔티는 23일 “서재경 씨는 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서재경은 1990년 뮤지컬로 데뷔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 투 동막골’,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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