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환골탈태 않으면 새로운 세력 등장
법륜 스님은 그러나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기존 정치에 들어가서 능력을 발휘할 사람은 아니라면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을 창조해야 하는데 성공할지는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법륜 스님은 또 여야 정치권이 완전히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력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며 기존 정치권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준동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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