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사냥에 나섰던 60대가 동료가 쏜 엽총에 맞아 숨졌다. 5일 오후 5시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의 한 수렵장에서 고라니 사냥을 하던 충북 제천시 61살 이 모 씨가 동료 62살 이 모 씨가 쏜 엽총에 가슴 부위를 맞고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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