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중 동료가 쏜 엽총 맞아 숨져
사냥 중 동료가 쏜 엽총 맞아 숨져
  • 김여일
  • 승인 2012.02.06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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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사냥에 나섰던 60대가 동료가 쏜 엽총에 맞아 숨졌다.

5일 오후 5시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의 한 수렵장에서 고라니 사냥을 하던 충북 제천시 61살 이 모 씨가 동료 62살 이 모 씨가 쏜 엽총에 가슴 부위를 맞고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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