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소녀같은 이미지의 박신혜가 여인의 성숙미가 가득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과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프랑스 앙티브에서 진행됐다.
영화 ‘침묵’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아시아 팬미팅 등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박신혜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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