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예매율 25.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예매율 25.6%로 예매 1위를 기록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이어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코믹드라마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예매율 20.6%로 2위를 차지했고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예매율 15.3%로 지난 주와 동일하게 3위를 지켰다.
또한 ‘1987’은 예매율 14.9%로 4위를 차지했고 ‘신과함께-죄와 벌’은 예매율 11.5%로 두 계단 하락해 5위다. 액션 어드벤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예매율 2.5%로 6위를 기록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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