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체중감량을 하며 인생캐릭터를 남긴 배우 김남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남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의 고혜란 역할을 맡으며 뉴스앵커라는 신뢰도 높은 언론인을 표현하기 위해 7kg을 감량하며 인생캐릭터를 남겼다.
김남주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삶은 달걀 4개만 먹었다고 밝히며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한편 김남주의 더 많은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 및 LF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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