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신혜선의 가을 냄새나는 화보가 공개됐다.
배운 신혜선과 패션 미디어 엘르는 미국 LA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체크 패턴 의상과 트렌치코트 등을 소화하며 따뜻한 느낌의 가을을 선보였다.
신혜선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꽃다운 열일곱에 교통사고를 당해 13년간의 오랜 잠을 자고 일어난 서른살 ‘우서리’역을 맡아 하루 아침에 어른이 된 순수소녀를 연기했다.
한편 배우 신혜선의 스타일리쉬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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