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논스톱, 꽃보다 남자 등 히트작에 출연하면서 거물급 배우로 성장한 구혜선
지난 16년 동료 배우 안재현과 결혼 후 화가, 작가, 작곡가, 영화감독 등으로 활동하며 숨겨뒀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구혜선·안재현 부부는 결혼 당시 대신 예식비용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근탁 기자 maxim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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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논스톱, 꽃보다 남자 등 히트작에 출연하면서 거물급 배우로 성장한 구혜선
지난 16년 동료 배우 안재현과 결혼 후 화가, 작가, 작곡가, 영화감독 등으로 활동하며 숨겨뒀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구혜선·안재현 부부는 결혼 당시 대신 예식비용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