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린’ 자국인주장 - 타이완 국민들 부글부글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은 타이완을 본토의 일부로 보는 중국인들이 린을 자국인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타이완 국민들은 린의 할머니만 중국 저장성에서 이주해왔을 뿐이라며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은퇴한 야오밍 이후 새 스타를 찾고 있는 중국이 린의 귀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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