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경찰서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어젯밤 9시 반쯤 경남 거제의 자신의 집에 이혼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를 불러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이다.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아내가 바람을 피웠으면서도 뉘우치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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