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들은 무릎을 꿇은 피해 여학생의 어깨에 발을 올려놓고 손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인터넷에는 가해 학생들과 교육 당국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고, 교육 당국도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과 사건의 재발 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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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쿠' 등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는 10 여 명의 여중생이 여학생 한 명에게 발길질을 하고 때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가해 학생들은 무릎을 꿇은 피해 여학생의 어깨에 발을 올려놓고 손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인터넷에는 가해 학생들과 교육 당국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고, 교육 당국도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과 사건의 재발 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가해 학생들은 무릎을 꿇은 피해 여학생의 어깨에 발을 올려놓고 손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인터넷에는 가해 학생들과 교육 당국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고, 교육 당국도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과 사건의 재발 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