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부담률 OECD 평균 23.7%까지 높여 통합진보당도 보편적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조세 부담률을 오는 2017년까지 OECD 평균에 가까운 23.7%까지 높인다는 내용의 조세 분야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은 연봉 1억 2천만 원 이상 고소득자와 상위 200대 기업에 대한 세율을 높이는 등 과세를 강화해 매년 60조 원 규모의 복지 재정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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