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최저임금 13.2% 인상
신화통신은 중국 상하이시가 오는 4월부터 최저 임금을 월 1천450위안, 우리 돈 25만8천원으로 13.2% 인상하기로 했으며 또 시간당 최저임금은 11위안에서 12.5위안, 2천 200원으로 인상된다고 보도했다.앞서 광시 장족자치구는 지난 15일 최저임금을 22% 인상된 월 1천 위안, 17만8천 원으로 올렸으며, 간쑤 성도 오는 4월부터 월 860 위안, 15만3천500원으로 13.5% 올릴 예정이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