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8시쯤 서울 도시철도 5호선 왕십리역에서 44살 이 모 씨가 역으로 들어오던 전동차에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고, 방화에서 마천방향으로 가는 전동차 운행이 약 20분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경찰은 이 씨가 스스로 선로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