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뒤늦게 사실 알고 경찰에 고소 동대문 경찰서는 의붓딸을 3년간 수백 차례 성폭행혐의로 40살 한 모 씨를 구속했다. 한 씨는 3년 전부터 올해 14살이 된 의붓딸을 자신의 집과 모텔 등에서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 씨의 부인이 뒤늦게 사실을 알고 지난달 경찰에 고소하면서 한 씨의 범행은 드러났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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