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대표는 오늘 부산에서 열린 지역민방 공동 초청토론회에서 민주당 일부 후보들의 공천 반납설에 대해 "이미 공천은 공정한 절차에 의해 끝난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또, 이번 민주당 공천이 현역의원 교체가 28%가 넘는 등 알찬 공천이 이뤄졌지만 전략적 측면에서는 부족했다는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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