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사진과 함께 “해를 품은 그녀 한가인님, 세상에 이럴 수가. 진짜 생각보다 키가 엄청 컸다”며 “얼굴이 사람 얼굴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 한가인은 블랙 롱스커트 입고 있어 긴 다리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사진 속에 한가인은 인형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했다.
제작진은 또 한가인의 셀카에 대해 “손수 셀카까지 찍어줬다. 사진 찍는데 3초가 걸렸는데 화보다”고 감탄했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종영한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연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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