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수4안타 2타점 맹활약 일본에서 돌아온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이 시범경기에서 4안타를 몰아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이승엽은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 3번 타자로 나서 1회 초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등 4타수4안타 2타점을 올렸다.이승엽은 시범경기 6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치며 4할8푼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삼성은 연장 10회 말 연경흠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역전패했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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