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같은 기간 동성로 일대의 보도방 영업권을 빌미로 유모(23ㆍ여)씨 등 보도방 업주 4명으로부터 매달 150여만 원을 받아 7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얻었으며 상납을 거부하는 김 모(37)씨를 폭행해 전치 4주의 상처를 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중구 대봉동의 한 피부과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아 학생들에게 무료로 문신제거시술을 해줄 방침이다.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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