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정규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1일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이대호는 1회초, 4회초, 9회초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7회초 이대호는 3구 삼진으로 아웃됐다.오릭스는 이날 소프트뱅크에 1대5로 져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성만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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