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3DS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한국 닌텐도 관계자는 4일 "28일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3DS와 소프트웨어 ’슈퍼 마리오 3D 랜드’ 출시를 앞두고 평소 마리오 게임을 즐겨 했다는 공효진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업체 측은 유행을 선도하는 공효진이 게임기 시장에서도 ’완판 효과’를 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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