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월곡역에서 전동차 세워놓고 어젯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월곡역에서 기관사 A 씨가 전동차 내 방송을 통해 인사 조치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하는 일이 벌어졌다. A 씨는 월곡역에 세웠던 전동차를 5분여 동안 출발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울음까지 터뜨린 A 씨의 방송에 대해 항의를 표시한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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