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를 보면 '건축학개론'은 주말에만 4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3주째 지켰다.
할리우드 대작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은 2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 개봉 첫 주 2위에 올랐다.
이어 올해 외화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1%의 우정'이 21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