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술을 마시다 "손목을 그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허위로 112 신고를 한 혐의로 39살 문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문 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서울 상봉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손목을 그었다"며 휴대전화로 9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문 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찰관들을 골탕 먹이려고 허위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다.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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