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ㆍ고무ㆍ폴리머 재질도 갉아 먹어
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설비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미생물체가 발견됐다고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부원장 아나톨리 그리고리예프가 밝혔다.그리고리예프는 이 미생물체는 러시아가 1986년부터 2001년까지 운영했던 국제우주정거장 '미르'에서도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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