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12명의 선수가 가려졌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시즌 신한은행을 통합 챔피언으로 이끈 하은주, 최윤아와 국민은행의 변연하, KDB생명 신정자 등을 대표팀으로 선발했다.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여자농구대표팀은 다음달 26일부터 크로아티아, 모잠비크 등과 올림픽 티켓을 다툰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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