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반쯤, 충북 청원군의 한 중학교 4층 교실에서 이 학교 3학년 15살 박 모 양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박 양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이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박 양이 사고로 떨어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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