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준비 정상적으로 완료
아리랑 3호는 해상도 70cm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사용해 정밀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4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리랑 3호는 지난 3월 16일 발사준비를 위해 일본 다네가시마 발사장에 도착한 이후 위성의 기능점검과 연료주입, 발사체와의 접속시험 등을 정상적으로 완료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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