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통신, 의료정밀 업종 지수가 1% 넘게 밀렸다. 비금속광물, 증권, 전기가스업, 기계, 섬유·의복, 금융업, 운송장비 업종 지수도 1% 가까이 내렸다.
특히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평가 속에 NHN은 4% 가까이 하락했고. 2분기 실적 악화 가능성에 LG유플러스도 4% 넘게 내렸다.
반면 건설, 종이·목재, 유통업 업종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이준동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