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를 주름잡은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는 마녀의 저주로 생매장을 당한다. 그리고 2백 년 뒤 흡혈귀로 깨어난 콜린스는 폐허가 된 저택과 자기보다 더 어두운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녀가 다시 찾아오면서 오싹한 일들이 벌어진다. ’팀 버튼’ 감독과 명배우 ’조니 뎁’이 여덟 번째로 호흡을 맞춘 로맨틱 호러 코미디 영화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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