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을 전공하는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담았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합창반 활동을 통해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학생들. 우리 교육 현실과 함께 진정한 배움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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