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릿속에는 총알이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사람들.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무기제조 회사를 상대로 복수에 나선다. 프랑스 코미디 영화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정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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