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미디 영화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프랑스 코미디 영화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 김혜정
  • 승인 2012.05.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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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릿속에는 총알이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사람들.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무기제조 회사를 상대로 복수에 나선다. 프랑스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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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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