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측정을 토대로 그동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던 중성미자의 마지막 변환 상수의 값은 11.3%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김수봉 교수는 "마지막 변환 상수가 예상보다 큰 값으로 측정됐다"며 "우리 우주에 물질이 반물질보다 훨씬 많은 이유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