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소자 상용화에 큰 계기를 마련
연구팀은 균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머리카락보다 가는 나노 크기의 채널을 만들었고, 이를 이용해 글씨를 쓸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앞으로 메모리와 전자소자, 나노 반도체 제작 공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오늘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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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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